[기초단체장 선거] 15명 출사표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5-14 00:00:00 조회수 0

◀ANC▶
5개 구,군 단체장 뽑는 선거에는 모두 1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중구와 울주군은 여.야와 무소속 후보간의
다자구도로, 남구와 동구,북구는 한나라당 대
민주노동당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계속해서)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중구는 한나라당 후보와 공천을 받지 못한
현 구청장의 맞대결 때문에 가장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는 곳입니다.

한나라당 박성민 후보는 중구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민주당 임동호 후보는 현재 울산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무소속 이철수 후보는 사회교육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조용수 후보는 한나라당 공천에서
배제되자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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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재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김두겸
후보와 남구청장에 선거에만 3번째 도전하는
민주노동당 김진석 후보간의 맞대결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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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역시 재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정천석
후보와 야권 후보 단일화에 성공한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의 1대 1 대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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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여론조사 등 치열한 예선을 거쳐
공천을 따낸 한나라당 류재건 후보와 역시
힘든 예선을 거쳐 단일 후보로 나서는
민주노동당 윤종오 후보간의 맞대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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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재선에 도전하는 현 군수를 비롯해
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신장열 현 군수 한나라당 후보로 재선에
도전장을 냈고, 국민참여당 이선호 후보는
범여권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여기에 전 울주군의회 의장을 지낸 김용원
후보와, 울산시 경제통상실장을 지낸 최병권
후보, 전국개발제한구역 주민협회장인 배병헌
후보 등 3명이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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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 출마한 15명 후보들의 평균
재산은 9억4천여만원이며,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후보는 1명,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는
5명 이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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