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선거 3파전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5-14 00:00:00 조회수 0

◀ANC▶
6.2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울산시장에는 한나라당 박맹우,
민주노동당 김창현,진보신당 노옥희 등
모두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진보진영 시장후보 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됐고
무소속 이규정 후보는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최익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3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박맹우 울산시장
후보는 동의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함안군수를 역임했으며,4억4천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박맹우 후보는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과
2차전지 산업 대대적 육성,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세계에 우뚝선 울산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맹우 후보

야3당 단일후보인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초대 민선
동구청장을 지냈으며,재산은 5억7천10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김창현 후보는 최첨단 3D영상문화산업단지
조성과 친환경 무상급식,사회서비스 일자리
1만개 창출 등을 약속하고 현 정권의 독선에
맞서 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김창현 후보

2006년에 이어 울산시장에 재도전하는
진보신당 노옥희 후보는 부산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울산시 교육위원을 역임했으며, 재산 신고액은 7억천700만원입니다.

노옥희 후보는 친환경 무상급식과 국공립
보육원 확대,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노옥희 후보

막판 후보 등록을 앞두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추진하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는
결국 무산됐으며, 무소속 이규정 후보는
등록을 하지 않아 시장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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