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관전 포인트는? (일요일-설태주)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5-16 00:00:00 조회수 0

◀ANC▶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모두 등록을 마친 가운데 오는 20일부터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관전포인트와 변수는
무엇인지 설태주 기자가 미리 짚어봤습니다.

◀VCR▶
◀END▶
이번 6.2 지방선거의 최대 관전포인트는
한나라당 일변도인 울산의 정치지형이
과연 바뀔까 하는 겁니다.

극적으로 후보단일화에 합의한 야권은
일단 북구와 동구, 남구청장 선거에서
한나라당과 1대 1 맞대결 구도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북구와 동구는 전통적으로 노동계 후보가 강세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선거과정에서
반MB 바람만 불어준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게 진보진영의 속내입니다.

무소속 바람과 함께 한나라당의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입니다.

중구는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무소속 연대를 결성하면서 특히 중구청장
선거의 경우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후보와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가장 보수성향이 강한 중구마저
결과를 쉽게 점칠수 없게 된 겁니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 최대변수는 18일로 예정된
모 일간지 금품 여론조사 사건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공판 결과입니다.

사건 연루자에 대한 법원의 당선무효형 선고 여부가 선거 판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어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s\/u) 시장과 기초단체장, 시.군.구의원에
이르기까지 한나라당 일색인 울산의
정치구도속에서 야권이 얼마나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