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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KBS, SBS 등 방송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울산은 박맹우 시장 후보와
김상만 교육감 후보가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주전에 비해 2위 후보와의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최익선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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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울산시장의 경우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62.5%의 지지율로 15.7%의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와 8.8%의 진보신당 노옥희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2>지난 5월 6일 발표된 울산MBC와 KBS울산
방송국 공동 여론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1위인
박맹우 후보와 2위인 김창현 후보와의 격차가 5.7% 포인트 더 벌어졌습니다.
C-3>교육감 후보 지지도에서는 김상만 후보
39.1%, 김복만 후보 18.5%, 장인권 후보
14.4%의 순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무응답이
28%에 이르고 있어 부동층의 향배가 중요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C-4>지난 6일 조사 결과에 비해 김상만 후보의
지지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2위인 김복만
후보와의 격차가 13.3% 포인트나 더
벌어졌습니다.
C-5>정당 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이 53.9%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으며 민주당 11.9%,
민주노동당 13.0%, 진보신당 3.0%,
국민참여당 2.2%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C-6>투표 참여 의사를 묻는 질문에서는 꼭
투표할 것 55.4% 웬만하면 투표할 것 28.1%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이 83.5%에 달했습니다.
투명 C>이번 여론조사는 MBC 등 방송 3사가 KRC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울산지역 성인 남여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를
이용해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 한계는
+- 3.5% 입니다.
투명 C>이번 조사와 비교된 지난 6일의 여론
조사는 울산MBC와 KBS울산방송국이 한길
리서치에 의뢰해 울산지역 유권자 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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