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십리대숲 죽순이 불법 채취꾼들에 의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태화강 죽순 감시단이
구성돼 다음달 18일까지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태화강 죽순감시단은 주ㆍ야간 각 2개조
71명으로 구성했으며, 십리대숲 지킴이
자원 봉사회 회원과 삼성정밀화학 직원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죽순감시단은 죽순을 캐는 사람을 적발하면
경찰에 넘겨 사법 처리하도록 할 방침이며,
십리대숲 주변의 태화강 생태공원에 잡상인
출입도 막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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