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대숲 죽순 감시단 출범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5-19 00:00:00 조회수 0

태화강 십리대숲 죽순이 불법 채취꾼들에 의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태화강 죽순 감시단이
구성돼 다음달 18일까지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태화강 죽순감시단은 주ㆍ야간 각 2개조
71명으로 구성했으며, 십리대숲 지킴이
자원 봉사회 회원과 삼성정밀화학 직원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죽순감시단은 죽순을 캐는 사람을 적발하면
경찰에 넘겨 사법 처리하도록 할 방침이며,
십리대숲 주변의 태화강 생태공원에 잡상인
출입도 막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