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두고
6.2지방선거에 나서는 야당 후보들이
공동 지방정부 구성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김창현 울산시장 후보 등
야 3당 50명의 후보자들은 오늘(5\/19) 오전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공조를 통한 한나라당 심판을 결의한 뒤,
당선이 되면 공동 지방정부를 꾸려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선거자금 모금과 지출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청렴한 공직자로서 청탁과 부정한
접대를 거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청렴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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