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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판세 점검, 오늘은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의 1대 1 대결로 압축된
남구청장 선거입니다.
유권자가 가장 많은 남구청장 선거는
4년전에도 맞대결을 펼친바있어
재대결 결과가 주목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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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대 남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경력을 앞세워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난히 남구청장에 당선된 한나라당 김두겸 후보는 이번에도 특유의
친화력과 뚝심을 앞세워 재선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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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여천천 준공과 고래관광 인프라
구축 등의 업적을 앞세운 김두겸 후보는
이번에도 고래문화 관광도시 건설과
솔마루길 완성 등 경제살리기에 초첨을 맞춘
공약으로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INT▶ 김두겸 남구청장 후보 \/\/ 한나라당
남구의회 의원을 지낸 민주노동당 김진석 후보는 남구청장 선거에 이번이 3번째 도전입니다.
김 후보는 비록 보수성향이 강한 남구지만
야권 단일후보로서 한나라당 심판의
바람만 불어준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cg)
김 후보는 깨끗한 정치와 소통하는 정치,
주민이 행복한 남구를 공약으로 내걸고
밑바닥 민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INT▶ 김진석 남구청장 후보\/\/민주노동당
4년전에는 한나라당 김두겸 후보가 64%의
득표율로 23% 득표에 그친 민주노동당 김진석 후보를 압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두겸 후보가
제3자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는 등
변수가 적지 않아 승부를 쉽게 점칠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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