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울산지역 186명의 후보들은 정당이나 개인별로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울산대공원 앞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박맹우 울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후보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출정식을 갖고 필승결의를 다졌습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임동호 중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9명의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돈 안드는 교육, 안전한 울산을 책임지겠다는 성명서를 내고 후보별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후보들은 오전에는
아파트 단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오후에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등 야당 대표들이 함께 김창현
시장후보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진보신당 울산시당의 노옥희 시장후보는 출근길 인사에 이어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울산이란
슬로건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집에서 급식
도우미를 하며 출정식을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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