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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비축기지가 완공되면서
울산의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작업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울산이 동북아 오일허브로 개발되면
국제 석유물류와 금융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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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만 배럴 규모의 지하 석유비축기지가
추가로 완공돼 울산의 석유 비축능력은 모두
천 930만 배럴로 늘어났습니다.
울산 앞바다 동해 1가스전 개발로 국내 석유
산업 메카로 발돋움한 울산이 동북아 오일
허브로 개발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겁니다.
S\/U)울산 지하 비축기지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한국석유공사는 아직 초보단계인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울산 석유비축기지는 동북아 오일허브의
배후기지 역할을 겸해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의욕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윤관용 부장(한국석유공사)
특히 비축기지의 주요 취급품목에 원유는
물론 등유와 항공유도 포함돼 있어 오는
2천 20년까지 3천만 배럴을 목표로 한
동북아 오일 허브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토해양부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을 위한 울산신항만 기본계획 변경안을
고시하고, 2천 15년까지 1단계 북항지구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2단계 남항지구 사업은 접안시설 위치 등
평면배치 작업을 거쳐 올 연말쯤 밑그림이
나올 전망이어서 앞으로 10년후면 울산이
세계 석유소비 시장의 중심지로 급부상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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