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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기획,오늘은 중구청장
선거 판세와 후보들의 공약을 알아봅니다.
특히 중구는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후보와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직
구청장이 접전을 벌이고 있어 이번 선거
최대 관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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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현직 구청장을 제치고 한나라당 공천을 따낸
박성민 후보는 8년동안의 의정 경험을 앞세워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중구건설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한나라당 공천 후유증에 따른
무소속 역풍이 일면서 보수성향 유권자들의
표심을 당차원에서 얼마나 흡수할 수 있을 지가
관건입니다.
◀INT▶박성민 후보\/한나라당
cg)한나라당 공천탈락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조용수 후보는 현직 구청장임을 앞세워
중단없는 중구발전을 기치로 주로 경제와
환경분야의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지난 8년의 구정 성과로 심판받겠다는 조후보는
인지도에서는 앞서고 있지만 금품 여론조사에
연루돼 1심에서 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형
판결이 받은 게 최대 걸림돌입니다.
◀INT▶조용수 후보\/무소속
cg)민주당 임동호 후보는 젊은 패기와 강력한 추진력을 앞세워 명품 중구를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개인적인 인지도는 높은 편이지만 중구가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이어서
힘든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임동호 후보\/민주당
cg) 중구에서만 매번 선거때마다 출마해온
무소속 이철수 후보는
실생활 정치를 강조한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미 7차례나 출마해 고배를 마셨지만
오히려 이를 앞세워 준비된 구청장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이철수 후보\/무소속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중구가
이번 6.2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의
공천 후폭풍으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최대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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