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세대결..기선잡기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5-20 00:00:00 조회수 0

◀ANC▶
6.2 지방선거가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1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여야 정당들은 첫날부터 합동출정식을 갖고
세대결을 벌이는 등 기선잡기에 나섰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한나라당은 출마후보들이 모두 현충탑을
참배한 뒤 합동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
첫날부터 세를 과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천안암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진만큼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는 바로 자신들 뿐이라며
경제와 안보를 앞세워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INT▶ 김기현 선대위원장 \/\/한나라당

이에 맞서 후보단일화에 합의한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등 야 3당대표들은
울산에서 합동 출정식을 갖고,
야당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금품 여론조사 사건을 집중 부각하며
부패 후보 심판론으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INT▶ 정세균 대표 \/\/ 민주당

진보신당은 복지와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진보신당 후보들은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울산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어린이 집
급식도우미로 출정식을 대신하며
다른 정당과의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INT▶ 이현숙 선대본부장 \/\/ 진보신당

무소속 후보들은 당이 아닌 인물과 공약으로 평가해달라며 밑바닥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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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를 향한 여야 정당과 후보들의 불꽃튀는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천암한 사건 후폭풍과 금품 여론조사 사건에 대한 민심의 흐름이 초반 선거 판세를 가르는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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