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공식선거전에 들어간 6.2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은 오늘(5\/21) 석가탄신일을 맞아 사찰을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나라당 박맹우 시장 후보는 오늘 아침
망해사를 시작으로 하룻동안 12곳의 절과
암자를 찾아다니는 강행군으로 초반기선 잡기에 나섰습니다.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는 도솔암에서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에 참석한 뒤 불교계가 반대하고 있는 4대강 사업 철회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진보신당 노옥희 후보도 정토사 법회에
참석한 뒤 다운사거리 유세 등 거리 유세
집중하는 등 지지세 확산에 주력했습니다.
이밖에 5개 구군 기초단체장과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도 석가탄신일을 맞아 절과 암자에서
불교 신도들을 상대로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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