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이색 대결, 이색 후보(금)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5-21 00:00:00 조회수 0

◀ANC▶
고등학교 선후배간에 시의원 자리를 두고
맞붙는가 하면,

번번히 고배를 마시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끈기를 보여주는 후보들도 있습니다.

6.2 지방선거가 이색 대결과 이색 후보들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세 명의 후보가 격돌하는
시의원 중구 제2선거구.

세 후보들은 공교롭게도 같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입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기환 후보가 이들 가운데
가장 선배입니다.

◀INT▶

민주노동당 천병태 후보 역시 동문 끼리의
대결에 적잖은 부담을 느끼면서도
정정당당한 승부를 강조했습니다.

◀INT▶

막내격인 한나라당 김승준 후보는
젊음과 패기를 무기로 선배들에게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INT▶

선거에서 번번히 고배를 마시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후보들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회의원과,시의원 등 모두 7번이나 출마를
하고도 한 차례도 당선되지 못한 ( )
이동해 후보는 이번 선거만큼은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INT▶

공식선거전이 시작되면서 훨씬 다양해진
선거운동과 함께 이색 대결과 이색 후보들이 지방선거에 무관심하던 유권자들의 시선을
조금씩 돌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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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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