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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 후보들의
공약과 판세를 알아보는 연속기획 입니다.
오늘은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의 1대 1 대결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동구청장 선거를
소개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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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재선에 나선 한나라당 정천석 후보는
58살로 경남공고를 졸업하고
동구청장을 역임했습니다.
정 후보는 자전거 타기 편한 녹색도시와
해양 스포츠 단지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내세웠습니다.
◀INT▶ 정천석
"녹색도시..자전거 타기.."
CG> 이에 맞선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는
45살로 울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울산시의원을 지냈습니다.
김 후보는 비정규직 지원센터 건립과
무상교육 환경조성,
복지 동구 건설 등을 공약했습니다.
◀INT▶ 김종훈
"교육 문화 복지..관광특구..."
김종훈 후보는 정 후보가 모 신문사 여론
조사와 관련해 언론사에 돈을 건네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만큼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김종훈
"잘못된 관행..심판.."
이에대해 정천석 후보는 정후보가 1심 판결을 마치 확정된 것처럼 문자 메시지로 보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김 후보를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INT▶ 정천석
"억울하다..주민들이 판단.."
동구청장 선거는 1998년 이후 노동계가 3차례
당선된 가운데 지난 2천6년 선거에서는 당시
무소속이던 정천석 후보가 당선돼 한나라당에 입당했습니다.
S\/U) 한나라당의 첫 수성이냐 민주노동당의
탈환이냐를 놓고 동구청장 선거는 갈수록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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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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