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 들어서도 석유제품
수출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올 1분기의 석유제품 수출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감소한 7천 150만 배럴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의 석유제품 수출량은 전년 대비
0.7% 감소한 3억 3천만 배럴을 기록하며
지난 2천 3년 이후 6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처럼 석유제품 수출이 줄어든 것은 중국과 인도 등에서 올 1분기에 84만 배럴 규모의
신규 정제시설을 가동하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돼 수출량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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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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