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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는
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 일대의 교통소통대책이
마련됩니다.
고속도로 양쪽의 법면과 녹지대를 이용해
2개 차선 신설이 추진되고 제2공업탑 철거
여부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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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무거동과 울주군 범서읍의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빚고 있는 신복로터리입니다.
더구나 앞으로 KTX울산역 개통과 범서
장검지구도시 개발사업 등이 잇따를 예정이어서 교통난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하지만 도시개발이 사실상 완료된 상태여서
도로 확장이나 새로운 도로 개설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C\/G>이에 따라 울산시는 우선 신복로터리에서 울산상고까지 고속도로 양쪽 법면과 녹지대를
이용해 1개 차선씩을 개설해 교통체증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울산시)
로터리에서 울산상고로 빠져나가는 도로는
로터리에서 국도 24호선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의
정체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무거초등학교와 장검지구 일대의
교통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40억원의 예산으로 편입부지 보상작업이 진행중이며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돼 내년 4월이면 개통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울산시는 신복로터리 교통 소통을
위한 장기대책으로 로터리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고 있는 제2공업탑 철거 여부도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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