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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를 열흘 안두고 동구청장 후보들이 오늘(5\/23) 오전 울산MBC에서 TV 토론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보수와 진보의 맞대결이었던만큼 치열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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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의 1대 1 맞대결로 벌어진 동구청장 후보 TV 토론회는 처음부터 설전이 오갔습니다.
대왕암공원 명승 지정을 놓고 한나라당 정천석 후보는 반대를,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는 찬성론을 펼치며 팽팽히 맞섰습니다.
◀INT▶ 한나라당 정천석 후보
◀INT▶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
동구발전방향도 한나라당 정천석 후보는 해양관광 자원 개발을 주장한 반면,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는 문화관광 개발을 주장해 전혀 다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서는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INT▶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
◀INT▶ 한나라당 정천석 후보
상호토론에서는 자질논쟁에다 해묵은 색깔 논쟁까지 불거졌습니다.
◀INT▶ 김종훈 + 정천석
진보와 보수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동구청장 tv 토론회는 정책공방으로 시작해 감정을 앞세운 인신공격과 색깔논쟁으로 끝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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