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 여야 정당, 부동층 흡수에 총력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5-24 00:00:00 조회수 0

6.2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여야의 선거전략도 부동층 흡수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난 주말을 지나면서 안보와 경제발전론이 어느정도 성과를 냈다고 평가한 뒤 접전을 벌이고 있는 북구와 중구, 동구에 중앙당 지원유세를 집중해 부동층을 흡수한다는 전략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울산지역에서 한나라당을 견제할 유일한 정당이라는 점과 금품 여론조사 사건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면 부동층의 표심을 움직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진보신당은 거창한 공약이나 화려한 유세보다는 실천하는 생활복지로 밑바닥 민심을 자극하고 북구와 동구에 당력을 집중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계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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