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이 선거구]울주군 교육의원 선거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5-2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MBC는 6.2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높이기위해,주목할만한 선거구의 판세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교육의원 4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울주군 지역을 홍상순 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END▶
◀VCR▶
2,3명이 출마한 다른 교육의원 선거구와
달리 울주군에는 교육위원을 역임한 2명의
후보와 정치 신인 세사람 등 모두 5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심원오 후보는 교육의원 4선에 도전하는,
교육계 최다선 후보이며, 역시 교육위원을
역임한 정찬모 후보는 작은 학교 만들기를
앞세워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심원오 후보
"교사의 잡무를 줄여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INT▶정찬모 후보
"견제와 감시, 협조를 위해 출마"

강남교육장 출신인 최성식 후보는 울주군내 중*고등학교 신설로 등교 시간 단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INT▶최성식 후보
"도심과 울주군의 교육 격차 해소"

유아교육 전문가임을 강조하는 이종직 후보는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확대를, 교육위원회
의사국장 출신인 정성모 후보는 정성을 다하는
깨끗한 교육을 기치로 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INT▶이종직 후보
"돈과 성적에 멍들이 않는 교육을, 민간 출신인 이종직이 해내겠다"

◀INT▶정성모 후보
"사회봉사하는 마음, 인재 길러 울산발전"

교육의원 선거는 정당 공천을 받지 않아
기호도 번호도 없이 추첨순으로 투표용지에
이름만 게재됩니다.

지나치게 넓은 선거구에다 유권자의 무관심속에교육의원 후보들은 그저 이름 석자를 알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밖에 없는 힘든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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