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 부동층 흡수 총력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5-24 00:00:00 조회수 0

◀ANC▶
6.2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중반전에
접어들었지만 선거 무관심 탓에 아직도
부동층의 향배가 주요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이에따라 여야 모두 부동층 흡수를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아직까지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의 표심을 사로 잡아라.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의 선거전략이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동층 흡수에 맞춰졌습니다

한나라당은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안보와 경제발전론이 어느정도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
들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접전지역인 북구와 중구,동구에 중앙당 지원유세를 집중해 부동층을 흡수한다는 전략입니다.

◀INT▶ 김기현 한나라당 선대위원장
(중앙당 집중 지원)

민주노동당은 지방정부 견제론으로 부동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입니다.

울산에서는 한나라당을 견제할 유일한 정당이라는 점과 금품 여론조사 사건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킨다면 부동층의 표심을 움직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방석수 민주노동당 선대본부장
(견제와 심판론으로 지지를 호소)

진보신당은 생활복지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거창한 공약이나 화려한 유세보다는 실천하는 생활복지로 밑바닥 민심을 자극하고 북구와
동구에 당력을 집중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계산입니다.

◀INT▶ 조승수 진보신당 선대위원장
(실질적인 복지로 공략)

각종 여론조사에 나타난 울산지역 부동층은 30% 내외입니다.

이때문에 이들의 표심을 누가 잡느냐가,
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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