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여야 정당은 지지세력 확산에 주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5\/25) 오후 공식선거전 이후 처음으로 중앙당에서 허태열 최고위원이 울산을 방문해 지지 유세에 나섭니다.
민주노동당은 출퇴근 시간에 집중 유세를 벌인 뒤 오후에는 여성 서포터즈 출범 기자회견을 갖는 등 부동층의 표심을 적극 공략할 예정입니다.
진보신당은 현대중공업 공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동구지역에 집중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밖에 무소속 후보들도 정당보다는 인물과 공약으로 선택해달라며 인물론을 앞세워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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