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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와 KBS울산방송국의 2차 여론조사 결과 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여전히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중구가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고,북구는 후보 단일화에 성공한
진보진영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시장과 기초단체장 판세, 먼저 이돈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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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울산시장 후보 지지도는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51.2%,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 14.9%,진보신당 노옥희 후보 5.3%, 부동층이 28.6%입니다.
1차 조사때와 비교하면 박맹우 후보의
지지율이 2.8% 낮아진 반면 김창현 후보는
2% 높아졌고, 부동층도 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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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의 경우 관심지역인 중구에서
무소속 조용수 후보가 26.5%,한나라당 박성민
후보가 22.7%로 1,2위를 달리고 있고 ,민주당 임동호 후보와 무소속 이철수 후보가 뒤를
쫓고 있습니다.
1차 조사때와는 반대로 조용수 후보가
1위로 올라섰지만 여전히 오차 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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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한나라당 김두겸 후보가 41.1%로, 20.7%에 그친 민주노동당 김진석 후보를
배 가까이 앞서고 있지만 1차 조사때보다는
격차가 다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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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의 단일화로 양자대결을 펼치고
있는 동구는 한나라당 정천석 후보가 36.1%,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가 25.4%의 지지율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1차 조사때보다는 격차가 크게 줄어
단일화 효과가 일부 나타나고 있음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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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보진영 단일화로 여야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북구는 민주노동당 윤종오 후보가
43%로, 28.2%의 지지도에 그친 한나라당 류재건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단일화 이전 1차 조사때보다 격차가 10%p
더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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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한나라당 신장열 후보가 41.5%의
지지율로, 9.2%에 그친 국민참여당 이선호
후보 등 다른 후보들을 여전히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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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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