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이 선거구) 발로 뛰는 이색선거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5-26 00:00:00 조회수 0

◀ANC▶
선거 관심지역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기초의원 3명을 뽑는
동구 가 선거구 입니다.

한나라당과 진보신당, 자유선진당이 맞붙은
이 곳에는 후보들의 이색 경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재선에 도전하는 박학천 후보는 그동안
동구의회 의장으로 쌓아온 경륜을 바탕으로
주차난 해소와 대왕암 개발 등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 박학천

현대중공업 용접근로자인 황보곤 후보는
고용과 비정규직 문제 등을 더 이상 탁상행정에 맡겨둘 수 없다며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직접 나섰습니다.

◀INT▶ 황보곤

지역 최연소인 35살로 정몽준 국회의원 펜클럽 활동으로 남편까지 만난 박은심 후보는
여성으로서의 꼼꼼함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 박은심

방어진의 상징인 등대로 유세차를 꾸민
김성하 후보는 어두운 시대 자신이 밝은 횃불이
되겠다고 호소합니다.

◀INT▶ 김성하

동네 구석구석 돌며 방역 봉사를 벌이는
김지준 후보는 초대 시의원 출신으로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INT▶ 김지준

최다 득표자 한사람 만을 뽑는 다른 선거와
달리 구의원 선거는 한 선거구에서 득표순으로 2~3명을 동시에 선출하게 됩니다.

선거법 개정으로 구의원은 이번 선거를
마지막으로 사라지게 되지만 후보자들의
유세전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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