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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지역 여야 정당은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중앙당 인사의 잇따른 지지유세로 바람몰이에 나섰으며 야당도 공동유세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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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최대 규모의 유세대결이 북구에서 펼쳐졌습니다
한나라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북구지역을
집중 공략하기 시작한 겁니다.
선거 막판 중앙당 차원의 집중 지원 유세로
전세를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INT▶ 전여옥 전략기획본부장 \/\/한나라당
이에 맞서 민주노동당은 후보들의
공동유세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승기를 잡은 북구 텃밭을
확실히 다지는 한편 접전을 벌이고 있는
다른 선거구에도 당력을 집중한다면
충분히 해볼만하다는 속내입니다.
◀INT▶ 김창현 시장 후보 \/\/ 민주노동당
진보신당도 호계시장에서 지지세 확산에
나섰습니다.
진보신당은 진정한 성장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거라며 한나라당은 천안함
사태를 선거에 이용한다면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피하기 힘들 것이라고 역공을 펼쳤습니다.
◀INT▶ 조승수 선대본부장 \/\/ 진보신당
지방선거가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위한 여야의 공방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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