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극명한 시각차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5-26 00:00:00 조회수 0

◀ANC▶
6.2 지방선거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남구청장 후보들이 오늘(5\/26) 울산mbc에서
tv토론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토론 내내 보수와 진보간 극명한 시각차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여와 야, 보수와 진보의 대결로 압축되는
남구청장 선거 형세가 토론에서도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토론 초반 양측은 상대후보의 공약과 업적까지
껴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INT▶ 김두겸
적극적 복지정책 실시하겠다
◀INT▶ 김진석
여천천(?) 잘 한 일 앞으로 더 발전시키겠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상대후보의 치적과 공약에 대한 비판공세를 펴기 시작했습니다.

김두겸 후보는 김진석 후보의 복지 공약에
부정적인 시각을 내세우며 공세에 나섰고,

김진석 후보도 여천천의 문제점을 거론하며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INT▶ 김두겸
실현가능성 없다
◀INT▶ 김진석
선거 앞두고 치적 쌓기 아니었는가

야권이 집중 공격하는 선거법 위반 문제도
또 한 번 도마에 오르며 양측의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INT▶ 김진석
재선거 비용이 얼마인지 아느냐
◀INT▶ 김두겸
본인이 재판부는 아니지 않느냐

특히 양측이 보수와 진보의 극명한 입장차를 드러내 토론을 지켜 본 유권자들의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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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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