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 투표] "어렵다 어려워"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5-27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에서도 6.2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후보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들이 혼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오전 10시, 투표소가 문을 열자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성인이 돼 처음으로 투표권을 얻은 한 의경은
다소 떨리는 마음으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INT▶이상수 의경

멀리 제주도가 고향인 장병은
며칠전부터 수십명에 달하는
후보자를 꼼꼼이 따져본 뒤
어렵게 지지후보를 선택했습니다.

◀INT▶정지원 \/해군231기지

하지만 부재자들은 후보의 경력 등을 담은
공보물이 유일한 정보인데, 이마저도 2-3일전에 도착해 후보의 면면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투표를 할 수 밖에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INT▶최우식 울산시선거관리위원장

내일(5\/28)까지 울산시 5개 구,군과
울산구치소 등 모두 6곳의 투표소에서 치러지는
부재자 투표의 신고자는 모두 2만 천350명.

s\/u)이번 6.2지방선거는 북풍과 노풍이라는
전국적 이슈와 함께 금품여론조사와
한나라당 공천 후폭풍이라는 울산의 이슈가
맞물려 조금이나마 투표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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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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