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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눈여겨볼 만한 곳, 오늘은
시의원 후보자 3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북구 제3선거구입니다.
특히 이 곳은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어서, 누가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느냐가 당락의 관건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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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과 양정, 염포동을 아우르는
북구 3선거구는 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
직원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입니다.
따라서 노동자의 표심이 곧 당락을
좌우한다해도 과언이 아니어서 격전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이방우 후보는
20년 넘게 현대자동차 생산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앞세워, 동료이자 유권자에게
한표를 호소합니다.
◀INT▶ 이방우 한나라당
고등학생 2자녀를 키우며 자신도 고교
검정고시에 합격한 민주노동당 하현숙 후보는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남편이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는 하 후보는
노동자의 부인인 자신이야말로, 노동자의
어려움을 가장 잘 이해한다고 강조합니다.
◀INT▶ 하현숙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창윤 후보는 서민의 발인
버스를 타고 유세 활동을 하며
시민들이 버스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꼼꼼히
챙기며, 대중 교통체계를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정 후보는 최근 1년동안 택시 기사로 일하면서
비정규직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피부로
느꼈다며 자신이 진짜 노동자의 대변인이라고 말합니다.
◀INT▶ 정창윤 진보신당
다른 선거구와 달리 유권자들의 무관심은
덜한 편이지만 후보들은 저마다 노동계의
표심을 얻기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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