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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에서 주목할만한 곳,
오늘은 남구 교육의원 선거구입니다.
3명의 전.현직 교육위원이 맞붙은 이곳은
후보들마다 다양한 교육경력을 앞세워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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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교육의원 선거는 전.현직 교육위원들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직 교육위원인 박홍경 후보는
25년간의 현장교육과 강남교육장을 역임한
경력 등을 앞세워 학부모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INT▶박홍경 후보
역시 현직 교육위원인 김해철 후보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급당 학생수 감소와
공단지역에 위치한 홍명고 시내 이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INT▶김해철 후보
과거 2차례 교육위원을 역임한 오흥일 후보는
남구에 출마한 3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젊은
후보임을 강조하며 울산 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말합니다.
◀INT▶오흥일 후보
하지만 국회의원을 두명이나 뽑는 넓은
선거구에다 정당은 물론 기호조차 부여받지
못한 후보들은 그저 자신의 이름과 투표용지
기재 순서를 알리는 게 사실상 선거운동의
전부라며 답답한 심정을 호소합니다
한해 1조원에 달하는 교육예산의 심의의결권을 가진 교육의원을 뽑는 선거가,
유권자들의 무관심속에 자칫 묻지마 투표로
당선자가 결정되지나 않을 지 걱정이 앞섭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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