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주군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마련한
울주군수 후보 토론회가 오늘(5\/30) 오전
울산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습니다.
방송사가 실시하는 마지막 토론회였지만
후보들은 공약과 정책 대결 보다는 서로
흠집내기에 급급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토론회는 처음부터 설전이 오갔습니다.
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 등을 둘러싸고 시작된 논쟁은 울주군의 울산 과기대 예산지원의
적절성 여부에 대한 공방으로 이어졌습니다.
◀INT▶신장렬 후보\/한나라당
◀INT▶최병권 후보\/무소속
가장 민감한 현안 가운데 하나인 신고리 원전 건설과 원전타운 조성 등과 관련해서도
후보들간에 미묘한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INT▶이선호 후보\/국민참여당
◀INT▶신장렬후보\/한나라당
상대 후보들이 내놓은 주요공약에 대해서도
효과가 의문시 된다며 애써 깎아 내렸고,
각종 의혹까지 제기하며 상대후보를
공격했습니다.
◀INT▶최병권 후보 무소속
◀INT▶신장렬후보 한나라당
울주군 청사 이전과 KTX 울산역세권 개발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에 대해서도 수박 겉핥기식의 언급만 했을 뿐 제대로 된 정책대결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한편 토론 후반에는 언론사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5%를 넘지 않아 토론회에 초청되지
않은 무소속 김용원,배병헌 후보의 정견을
들어보는 순서도 마련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