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울산지역 후보들은 아직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표 흡수에 마지막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6.2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공업탑 로터리 등 출근길마다 유세전를 펼치며
한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지난 주말과 휴일동안 중앙당 지원 유세가 어느정도 성과를 냈다고 보고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접전지역인 중구와 북구, 동구에 당력을 집중해 부동층을 흡수한다는 전략입니다.
지난 주말 북구와 동구에서 집중 유세를 벌인 민주노동당도 이틀동안 한나라당을 견제할 유일한 정당이라는 점과 금품 여론조사 사건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부동층의 표심을 움직인다는 계획입니다.
72시간 마라톤 유세에 돌입한 진보신당 노옥희 시장후보는 오늘(5\/31)은 북구 집중유세를 통해 바람몰이에 나섭니다.
이밖에 무소속 후보들도 발로 뛰는 발품 선거로 밑바닥 민심을 파고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막바지 총력 유세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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