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 후보별 복지공약 결과 발표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5-31 00:00:00 조회수 0

울산시민연대는 울산시장 후보들에게 질의한 13개 복지공약에 대해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는 선별적 수용을,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와
진보신당 노옥희 후보는 적극적인 찬성의지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연대는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임대주택 확충과 구군 복지격차 해소 등 4개에
동의했지만 나머지 아동과 보육 등 9개 제안에 대해서는 예산문제 등을 이유로 현재대로 이행하거나 보류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와 진보신당
노옥희 후보는 울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공약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수용 의지를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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