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 소폭 올랐다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5-31 00:00:00 조회수 0

◀ANC▶
글로벌 금융 위기로 지난해 보합세 그쳤던
울산지역의 공시 지가가 올해도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

주택 경기 침체 탓에 땅값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VCR▶
◀END▶
지난 1월 1일 기준 울산지역의 개별 공시
지가는 1년 전에 비해 평균 1.69%
올랐습니다.

C\/G>금융 위기를 겪었던 1년 전의 0.56%보다는
다소 상승률이 높아졌지만 2007년의 14.6%, 2008년의 9.3% 보다는 크게 둔화된 겁니다.

전국 평균 상승률 3.03%와 비교해도 절반
수준에 그쳐 울산지역 토지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INT▶정기원 토지관리 담당(울산시)

C\/G> 5개 구.군 별로는 울주군이 오는
11월 KTX 개통 등의 호재로 2.69%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다음으로 공단조성이 활발한 북구가 2.22%,
혁신도시 개발 기대가 높은 중구가 1.85%의
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남구는 0.76%,
동구는 0.47%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울산지역에서 공시 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 옆 나대지로 ㎡당
750만원을 기록했으며, 가장 싼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 117-1번지로 ㎡당
112원이었습니다.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이번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6월 30일까지 소재지.구.군청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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