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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돕는 부인이나
남편들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후보간 남녀 성대결과 동시에 외조와 내조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시의원 동구 제3선거구를
서하경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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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앞치마를 두르고 , 확실한 외조로
부인의 의정활동을 돕겠다는 남편의
서약서가 이채롭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은주 시의원 후보의
남편 방석수씨가 펼치는 선거운동은
시장에서 단연 인기입니다.
후보인 아내보다 먼저 아주머니들에게 성큼
다가가 두손을 꼭잡고 지지를 호소합니다.
◀SYN▶방석수\/민주노동당 이은주 후보 남편
시의회 기자단이 선정하는 행정감사 우수의원에 두차례나 선정된 남다른 의정활동 배경에는 이와같은 남편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습니다.
◀INT▶방석수\/민주노동당 이은주 후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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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창민 후보의 부인 41살 김현옥씨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막내를 포함해
3명의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남달리 부끄러움이 많아 선거운동 초반
유세현장에서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이제는 재래시장을 누비며
남편의 선거운동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SYN▶김현옥\/한나라당 김창민 후보 부인
3번이나 출마한 남편의 당선을 위해
발품을 팔며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김현옥 \/한나라당 김창민 후보 부인
후보간 남녀 성대결에다 남편과 아내의
외조와 내조 경쟁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궁금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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