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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를 이틀 남겨두고
후보들은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표 흡수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선거 막판 각 당의 자체 판세 분석과 전략을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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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과 휴일 중앙당의 집중 지원유세를 펼친 한나라당은 북구청장을 제외한 나머지
단체장 선거는 사실상 승부가 났다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시장 선거는 당선을 넘어
전국 최고 득표율을 목표로 내세웠고,
남구와 울주군에선 압승을,
중구와 동구는 박빙 우세로,
북구는 백중 열세로 분석하고
마지막까지 당력을 총집결해 광역,
기초단체장 모두를 석권한다는 전략입니다.
◀INT▶ 김기현 선대위원장 \/\/ 한나라당
민주노동당은 한나라당 견제론과
금품 여론조사 사건으로 전통적인 지지층은
물론 부동표가 결집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북구는 이미 승부가 기울었다고 보고,
동구와 남구에 당력을 집중한다면
막판 뒤집기도 가능하다며 야권 성향이 강한
젊은 층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INT▶ 방석수 선대본부장 \/\/ 민주노동당
노옥희 시장후보를 중심으로 72시간 마라톤
유세에 돌입한 진보신당은 북구 집중유세를
통해 막판 부동층 흡수에 나섰습니다.
특히 기초의원 선거에서 당선자를 최대한
배출해 진보정치의 뿌리를 내린다는
전략입니다.
◀INT▶ 조승수 선대위원장 \/\/ 진보신당
이밖에 무소속 후보들도 밑바닥 민심을
파고 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발품을 팔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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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여야정당 모두 접전지역에서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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