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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달려온 13일간의 공식 선거 운동이
이제 몇 시간 뒤면 모두 끝이 납니다.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부동층의 표심을
얻기 위해 총력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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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13일간의 선거 운동이 끝나고,
후보들의 당락을 결정 지을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울산지역 186명의
후보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열정을 쏟았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처음으로 피켓과 손깃발 같은 다양한 소품 사용이 허용돼 선거운동이 한층
요란해 졌습니다.
또 다른 후보보다 튀는 선거운동을 위해
각종 기발한 아이디어도 동원됐습니다.
하지만 밤낮을 가리지 않는 확성기 소음과
쏟아지는 문자 메시지 등 이른바 선거 공해로 유권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INT▶ 시민
정책 대결보다는 상대방 후보에 대한 헐뜯기와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등 이번에도 성숙한
선거 문화를 보여주지 못한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S\/U▶ 숨가쁘게 달려온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고. 이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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