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가 6·2 지방선거 투표소 279곳과 개표소 5곳의 설치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개표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울산시 선관위는 오늘(6\/1) 279개 투표소의
이동통로와 안전성, 투표함 등에 대한 설치
상황을 모두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개표소는 중구는 동천체육관에 마련됐으며 남구는 울산대학교 체육관에, 동구는 현대중공업 실내체육관, 북구는 무룡고등학교 체육관, 울주군은 울주군민체육관에 각각 마련됐습니다.
한편 1인 8표제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사상 최대 규모인 4천 7백여명의 개표 인력이 투입되며 당선자는 경합지역이 아닌 경우 자정쯤, 경합지역은 선거 다음날인 3일 오전 3~4시쯤 나올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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