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는 접전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층을 잡기 위한 총력 유세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후보들은 중구와 북구 등 접전지역에서 마지막 한표를 잡기위한 총력 유세전을 벌이고 있으며 조금 전 6시부터는 박맹우 시장 후보 등이 공업탑에서 퇴근길 인사를 마지막으로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 후보들도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현 정권을 심판하고 지방정부를 견제할 수 있도록 표를 모아달라고 호소한 뒤 북구와 동구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진보신당 후보들도 마지막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정치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생활복지에 힘을 실어달라며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이밖에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무소속 후보들도 이른 아침부터 발로뛰는 선거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한편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 자정까지며 내일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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