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투표해야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6-01 00:00:00 조회수 0

◀ANC▶
이번 6.2 지방선거를 통해 울산에서는
민선시장과 교육감 등 모두 83명을 선출합니다.

이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
왜 꼭 투표를 해야 하는지,
옥민석 기자가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VCR▶
◀END▶
울산시의 한해 예산은 2조원이 넘고,
이 돈은 민선 시장의 철학이나 정치적 성향에
따라 사용처도 크게 달라집니다.

산업단지 조성과 도로 건설 등 각종
개발사업에 우선 순위를 둘 수도 있고,
문화나 복지사업에 치중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
울산시의 살림살이 방향이 달라지는 겁니다.

시의원과 교육의원의 권한도 막강합니다.

cg)
2조원이 넘는 울산시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조례를 만들거나 고칠 수도 있습니다.

학원 심야교습 제한시간을 밤 10시로 앞당길 것인지,심지어 학교에서 학생들이 핸드폰을
소지하게 할 것인지 여부까지 결정합니다. cg)

기초의원의 권한 역시 시의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cg) 여기에다 울산의 경우 시의원은 연간
5500만원,구군의원은 평균 3천800만원 정도의
의정활동비를 받습니다.cg)

교육감 역시 한해 1조원이 넘는
울산시 교육청의 예산을 주무르게 됩니다.

cg) 이번 선거를 통해 뽑는 83명의 울산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이 앞으로 할 일이 모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얘깁니다. cg)

후보를 제대로 알고 꼭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INT▶ 선관위 홍보과장 \/\/울산시선관위

s\/u)
지방선거는 정치꾼이 아니라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유권자들이 고민하는만큼 울산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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