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현진에버빌 부당대출 수사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6-02 00:00:00 조회수 0

검찰이 분양실적을 부풀려 금융기관으로부터 거액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를 잡고 중견 건설
업체인 현진에버빌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
을 실시했습니다.

부산지검 외사부는 오늘(6\/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현진에버빌 본사에 대해 압수
수색을 벌여 최근 수년간 벌인 아파트 분양자료와 금융권 대출 관련 서류를 압수했습니다.

현진에버빌은 2천 6년 부산 기장군 정관지구와
울산 천상지구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분양
하면서 분양실적을 부풀려 금융권으로부터
수백억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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