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가 내년부터 산경대를 폐지하기로
결정하자 산경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앞으로 10년 이내에 울산지역의
학생수가 40% 정도 줄어들 것을 감안해
구조조정이 필요하며 산경대를 폐지하고
대신 행정학과는 사회대로, 영어과는
인문대로 편입할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학생회는 산경대가 그동안
배움의 기회를 놓친 울산시민들에게 큰
역할을 해온 점을 감안할 때 폐지하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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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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