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투표 순조

입력 2010-06-02 00:00:00 조회수 0

◀ANC▶
앞으로 4년간의 풀뿌리 일꾼을 뽑는
6.2 지방선거 투표가 울산지역에서도
이 시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돈욱 기자,전해주세요
(전화 사전녹음)
◀END▶

◀VCR▶

네, 6.2 지방선거일인 오늘 울산에서도
오전 6시를 기해 279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한명이 8표를 찍어야 하는 탓에 일부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기도 했지만 투표는
지금까지 비교적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박맹우,김창현,노옥희 시장 후보를 비롯해
대부분의 후보들도 오전에 투표를 마치고
초조한 마음으로 개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울산지역 유권자는 83만 8천여명으로 지난 2006년 선거때보다 4만 8천여명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오전 9시 현재 울산지역 투표율은 10.6%,지난 4회 선거때 같은 시각 투표율
11.1%에 조금 못미치고 있어 전체 투표율이
낮아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를 통해 앞으로 4년간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풀뿌리 일꾼 83명을
뽑는 만큼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투표가 마무리 되면 울산지역 각 구군에 마련된 5개 개표소에서 일제히 개표작업이 시작됩니다.

후보들의 대체적인 당선 윤곽은 오늘 자정
무렵을 전후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며
내일 새벽 3~4시쯤 개표가 완료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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