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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울산시장 당선자는 뚝심의 행정전문가라는 이미지를 앞세워 진보진영 후보들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3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맹우 당선자를 이상욱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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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에 당선된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는 지난 2002년과 2006년에 이어
이번에도 야권 후보들을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3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박맹우 당선자는 앞으로 4년동안 세계속에
우뚝한 울산을 건설해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맹우 울산광역시장 당선자
박 당선자는 경남고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나와 지난 81년 행정고시 25회에 합격한 뒤
경남 함안군수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나라당 후보 경쟁에서 3선 불가론과 친박계
배제설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보이면서 공천을 받아냈습니다.
박 당선자는 정치적 카리스마나 화려한
말솜씨보다는 투박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뚝심과 끈기를 가진 행정가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지난 8년간 울산광역시장으로 일하면서
태화강 생태계 복원 등 친환경 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힘을 쏟은 것을 가장 큰 치적이자
보람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녹색산업 글로벌 거점 도시
조성과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울산지역
4대강 정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박 당선자는 특히 울산신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과 2차전지산업 육성,
원자력 멀티컴플렉스 구축 등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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