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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개표를 완료한 결과
울산시장에는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울산시교육감에는 김복만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5개 구.군 단체장은 한나라당이 3석,
민주노동당과 무소속이 각각 1석을
차지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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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 선거에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온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61.3%의 득표율로 3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는 29.3%, 진보신당
노옥희 후보는 9.5%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울산시교육감은 시종일관 접전끝에
김복만 후보가 37.4%의 득표율로,
김상만 후보를 불과 1% 차로 누르고
지난 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장인권 후보는 26.2%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5개 구.군 단체장은 한나라당이 3곳,
민주노동당과 무소속이 각각 1곳씩을
차지했습니다.
중구청장은 무소속 조용수 후보가
한나라당 박성민 후보를 2.7%의
근소한 표차로 이겼고,
남구청장은 한나라당 김두겸 후보가
민주노동당 김진석 후보를 불과 1.4% 차로
누르고 어렵사리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동구청장 역시 한나라당 정천석 후보가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를 2.6% 차로
힘겹게 이겼고,
북구청장은 민주노동당 윤종오 후보가
한나라당 류재건 후보를 12.8% 차로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반면 울주군수 선거는 한나라당 신장렬 후보가 52.5%의 득표율로, 나머지 후보들을 크게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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