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파격적인 분양가
할인등으로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신규분양 아파트의 계약률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분양에 나선 남구 옥동
모 아파트의 경우 청약률이 1.5대 1에 달했지만 전체 263가구 가운데 30% 정도의 계약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정부가 지방 부동산 시장에
양도세 감면혜택을 적용했지만 지나친 대출
규제와 주택 구매심리 위축등으로 분양시장
회생이 더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전국 6대 광역시
가운데 이달중 분양계획이 있는 곳은 대구가
유일하고, 울산 등 나머지 5곳은 분양계획이
전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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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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