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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성공한 박맹우 시장 당선자는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만큼
이에 상응하는 리더십과 새로운 미래 비전을
보여줘야할 책임을 갖게 됐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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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맹우 시장 당선자는
지난 8년에 이어 앞으로 4년간 더 울산시정을
이끌어나갈 권한과 책임을 갖게 됐습니다.
선거 기간 시민들에게 경제 역량을 극대화해서 그 힘으로 문화와 복지를 크게 키우고
풍요와 품격, 기회가 넘치는 울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당선자
(선거 기간 유세 싱크)
주요 공약으로는 3만개 일자리 창출과 동북아
오일 허브 구축, KTX역세권 중심도시 건설 등 70건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상당수는 이미 추진되고
있거나 계획을 수립중인 것이어서 새로운
비전 제시와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지난 8년간의 시정 기조을 이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냉철한 과거 비판을 통해 잘못된
것은 과감하게 고쳐나가는 결단도 필요합니다.
당장 전국적인 행정구역 통폐합과
반구대 암각화 보존,혁신도시 건설 차질
등에 대한 획기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합니다.
이와함께 박 당선자가 얻은 61.3%의 지지는
한나라당 텃밭 프리미엄도 컸던 만큼
야권 후보들에게 표를 던진 유권자들의 표심도
충분히 헤아려 시정에 적극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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