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환자 늘어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6-04 00:00:00 조회수 0

입 안이나 손발에 발진과 물집이 나타나는
수족구병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수족구병 표본감시
참여 의료기관의 지난달 9일부터 일주일동안
환자발생 보고 결과 울산은 지난주보다 1.29%
증가한 44명의 환자가 발생해
광주와 충남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환자발생수를 보였습니다.\/\/\/데스크

연령별로는 1∼3세가 73%로 가장 많았으며,
발생환자수도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늘었고, 발생시기도 앞당겨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주의하고
수족구병에 감염된 영·유아가
급성 이완성마비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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