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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년 전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대곡천
일대에 서식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 발자국
화석이 모형으로 만들어져 교육자료로
활용됩니다.
내년 1월 개관하는 울산과학관에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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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룡 발자국 화석은 국보 제147호인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각석 맞은 편에
있습니다.
넓은 바위 위에 크고 작은 200여개의
공룡 발자국 화석이 흩어져 있습니다.
공룡 발자국 화석은 바위위에 남아있는
물결 모양과 수직을 이루고 있어 공룡들이
물을 먹기 위해 드나들었음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이 화석이 모형으로 제작돼
교육자료로 활용됩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먼저 화석에 실리콘을 붓고 그 위에 딱딱한 재질인 FRP를 부어 본을 뜬 뒤 작업실로 가져가 다시 음각을 만들 예정입니다.
◀INT▶소원주 장학관\/울산시교육청
"울산에도 중생기에 공룡이 살았음을
학생들에게 얘기해주기 위해"
공룡 발자국 표본은 내년 1월 개관하는
울산과학관에 다른 100여개 전시물과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남구 옥동 교육단지내에 건립중인
울산과학관은 이달말쯤 준공될 예정이지만
내부 시설물 설치에 6개월 정도가 소요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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