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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도심 한 가운데 세워져 있던
귀금속 수송차량에서 수천만원 어치의
귀금속이 털렸습니다.
금값이 크게 오르면서 금은방에 이어 수송차량까지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CCTV]
택배기사가 귀금속 매장을 돌며
가방을 하나씩 갖고 나옵니다.
손님들이 주문한 귀금속 세공을 위해
전문 수공예점에 배달하기 위해섭니다.
잠시 뒤 택배기사가 근처 다른 금은방에
귀금속을 가지러 간 사이 누군가가
수송차량에서 귀금속이 든 가방
15개 가운데 5개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지방선거때문에 하루를 쉬고 이틀치를 한꺼번에 맡기다 보니 피해가 더 컸습니다.
◀INT▶ 상인
피해규모는 10여 개 매장에서 최소 5천만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S\/U) 범행은 날이 밝은 시간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심 한 가운데서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CCTV 사각지대를 골라 범행을 저지른 점으로 미뤄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SYN▶ 경찰
최근 금값이 크게 오르면서 금은방에 이어
귀금속 수송차량까지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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