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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처음으로 울산시의회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강화되는 등
의회운영 전반에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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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2 지방선거 결과 울산시의회는
한나라당 13명, 민주노동당 7명, 무소속 2명, 교육의원 4명 등 모두 26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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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방선거때보다 한나라당은 2명이 준 대신 민주노동당은 3명이 더 늘었습니다. (out)
여기에 교육의원도 4명 가운데 2명은
전교조 출신인데다, 무소속 당선자 2명도
한나라당 공천 탈락자여서 반 한나라당 정서로 분류됩니다.
이처럼 한나라당 독점 구도가 깨지면서
의회 운영 전반에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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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지방자치법에는 의결정수가 과반이
돼야 하기 때문에 울산시의회의 의결정수는
14명입니다.
하지만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이 13명이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조례를 제정하거나
예산안을 통과시킬 수 없게 됩니다. out)
당장 시장과 교육감이 추진하는 사업들이
곳곳에서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문에 시의회도 한나라당의 일방 독주에서
벗어나 대화와 타협의 새 정치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김태근 대회협력실장 \/\/울산시민연대 (밀월관계 끝,, 제대로 된 의회 기능 기대)
제 5대 울산시의회는 다음달 1일 출범하며
의장단 구성은 다음달 8일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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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고유의 기능인 집행부 감시와 견제기능이 제 5대 울산시의회에서 제대로 작동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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