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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은 오늘(6\/5) 낮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은 태화강변과 장미축제를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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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신호에 맞춰 고수의 북소리가 울리고
용선들이 힘차게 태화강을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마치 한 몸인냥 척척 들어맞는 노질을 따라
물살을 가르며 앞다퉈 달려나갑니다.
매번 태화강 물축제를 준비하던 공무원들이
오늘은 오는 11일 열리는 축제를 위해
용선을 직접 몰며 더위를 날려버렸습니다.
◀INT▶박주형\/환경관리과
◀INT▶한미덕 \/보건환경연구원
어제(6\/4) 개장한 울산대공원
110만송이 장미축제에는 주말을 맞아
인파가 몰렸습니다.
가족들과 연인들은 사진을 찍으며
추어만들기에 나섰고...
빼곡히 담은 소망지를 묶으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오늘(6\/5) 낮 최고기온은 30.1도로
낮한때 남구와 북구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도심속 다리아래 그늘은 피서객들이 차지한채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내일(6\/6_)도 맑은 가운데
낮기온 29도의 더운 날씨를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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